요즘 이전보다는 좀 더 이런저런 정보성 글들을 많이 포스팅하려 노력중이다. 부지런히 사람들이 찾을만한 글들을 쓰다보면 검색이 잘 되는 블로그로 거듭나고, 여기저기서 언급이 되다가 방문자수가 어느덧 확 늘지 않을까 하는 추상적인 목표로다가 내가 접근할 수 있는 유형의 정보들을 정리해서 간단하게 포스팅을 하는 정도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글의 개수가 어느덧 148개나 되었지만, 고작 20개도 되지 않는 블로그의 방문자수와 비슷하게 나오는 방문자수를 보고, 뭔가 조금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같은 글쓰기라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쓰는 그 어떠한 '기술'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몇 십만원 주고, 키워드 작업 방식이니 유효키워드니 하는 이런 비법 같은 걸 배우고 싶지는 않다.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