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대표님은 조선사람이 맞다. " 조선의 지배층들은 자신들의 권위와 통치를 유지하는데 몰두하며 백성을 노예 부리듯 써먹고 양반들의 착취 수준은 상상을 초월한다. 주변국인 청나라와 일본도 이 정도로 자국민을 착취하지 않는다. " - 하멜 표류기 - 바로 그러하다. 일상다반사 201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