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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파트너스 2

네이버 카페에 쿠팡 파트너스 상품 링크 공유시 사이트 등록이 필수인지 여부 질의 결과

블로그에 게재한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통해 수익을 조금 창출하고 있다. 제품 사용 후기 등의 게시물에 해당 제품의 쿠팡 파트너스 판매 링크를 함께 공유하거나, 다이나믹 배너를 블로그 메인화면과 본문에 삽입하여 해당 링크로 접속하여 구매가 발생할 경우 그 구매액의 일부를 수익으로 조금씩(구매액의 3%) 가져가고 있다. 제품 사용 후기에 대해 솔직히 적고, 구매의사결정에 영향을 어느 정도 줬는 것에 대한 광고 대가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공격적으로 이 상품 사라고 막 강요하는 게 아니라, "내가 써보니까 장점은 이렇고, 단점은 이렇더라, 혹시 생각 있음 사라 + 링크투척" 이런 식이니, 그 게시물에 마음이 동한 사람은 샀을테고, 아니면 넘어갔을 거라 수익 자체는 그리 크지가 않다. 혹시나 쿠팡 파트너..

또다른 캐시카우, 쿠팡파트너스에 가입하다.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이런 저런 수익구조에 다 도전을 해보는 중이다. 지금 내 블로그에도 애드센스를 비롯하여 텐핑, 애드핏이라는 두개의 광고가 더 게재되어 있다. 어느 비에 옷이 젖을지 모를 일이라 생각해서인지 구글 애드센스를 제외하고는 그리 큰 광고수익을 거두고 있지 않음에도 포기를 하지 않고 꾸준히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뭐 애드픽이니 데이블이니 하는 다른 광고수단들도 더 있다고는 하나, 어차피 구글 애드센스 외에는 그리 큰 수익 관리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에 더 추가를 안 하고 있는 와중인데, 어떤 바람인지 요즘 갑자기 쿠팡 파트너스란 게 핫하다고 하여 살짝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주위에서 성공담도 왕왕 들려오고, 방식에 그리 큰 어려움이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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