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일등에 당첨될 남자

대충의 가격 등락의 경향을 알 수는 있을지언정, 개별 적인 주식 가격의 추이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카지노나 로또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선거운동 관련 설문조사 번호. 자동응답기 음성으로 나옴. 사는 지역을 묻는 질문부터 시작이 됨. 어떠한 여론을 조사하기 위해 휴일에 전화를 돌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화번호조차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정체불명의 여론조사 업체라 생각됨. 어떤 주장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 근거가 될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함이 아닐까 예상함. 전화번호 검색을 해보니, 모 헤어샵에서 사용중인 전화번호라는 정보 외에는 스팸번호로 등록된 이력이 없음. 혹시나 관련된 다른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람. 끝.

암 모를 수 있지. 앞만 보고 달려가신 아버지 훌륭하십니다.

나는 이 지구 속에 얼마나 작은 존재였던가.jpg

그렇다. 신이 봉급쟁이는 아닐 거다. 아마 업을 갖고 있다면 세상 제조업 개인사업자쯤 되지 않겠나, 남한테 월급까지 받아가며 일한다면 세상을 이따위로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누구한테도 제약 안받고 마음대로 만들었겠지.

진짜 절실하게 체감하고 있는 중. 멋 모르고 2009년에 100만원 꼴아박아 넣고 묻지마 투자한 후 11년이 지나서 11만원을 기록하고 있음

대체 얼마나 연기를 시킨건지..

우리 학번 이야긴가

입고 있는 옷은 지방시인가요?

보통 약국은 평일 오후 8시를 전후를 해서 문을 닫는다. 두통이나 몸살기가 나서 약이 필요한 일이 있을 때 일과를 마치고, 동네에 있는 약국에 가서 약을 하려 하면 늦어 못 사는 일이 있었다. 요즘 간단한 상비약이야 편의점에서 판매하기도 하지만, 내가 알아서 고르는 약보다는 그래도 증세를 말하고 약사가 추천해주는 약을 사는 것이 마음이 조금 편하다. 평일 낮 시간이 나지 않아 약을 사지 못했던 분들, 휴일에도 여는 약국이 있다는 것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모든 약국이 매 휴일마다 여는 것은 아니고, 휴일에 여는 약국들을 검색해볼 수 있는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을 해서 본인 집 근처의 약국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에서 "휴일지킴이약국"을 검색하여 접속하거나 아래 링크로 접속할 수 있다. ww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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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주소는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를 식별하는 유일한 번호다. 4개의 십진수 형태로 구성되는데 218.237.65.1 따위의 형식으로 나타난다. 내 컴퓨터의 아이피 주소를 알아보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쉬운 방법은 바로 네이버를 활용하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네이버 검색창에 'IP주소'라고 입력하는 것이다. 그럼 검색결과란에 본인이 현재 접속하고 있는 컴퓨터의 IP주소가 바로 보인다. 이렇게 간단한 검색만으로 본인 컴퓨터의 IP주소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인터넷을 활용하지 않고 본인 컴퓨터 자체 시스템 상에서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작업표시줄의 돋보기 버튼을 눌러 'cmd'라고 입력한 후 엔터를 누른다. 옛 도스 화면인 명령 프롬프트 앱(cmd)이 실행된다. 여기 빨간 박..

여론조사 관련 스팸전화번호라고 한다. 이렇게 전화를 돌리시는 분들이 전략적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안이 섰기 때문에 이렇게 조사에 나선 것이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시간을 뺏고, 만약 항간의 소문대로 특정 진영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여론조사의 표본조차 들지 못하도록 하여 특정 진영에 유리하게끔 세팅을 하게 하여 여론조사의 본질적인 의미가 쇠퇴되도록 한다면 옳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선거가 중요하다지만, 이런 기술적 장난질로 여론을 어떻게든 조작하려는 시도는 좋지 않다고 본다. '유선'의 방식은 피로하다는 것이 요즘 전반적인 사람들의 의견인 듯 하다. 공고를 하고,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을 자유를 보장할 수 있도록 인터넷이나 우편 등의 다른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하시는 걸 추천드린다. 끝.

여론조사, 설문조사 관련 스팸전화번호라고 뜬다. 특히나 에너지 관련 여론조사라고 하는데, 여론조사는 언제나 달갑지 않다. 일단 워낙 이슈가 되는 일들이 많고, 그에 대한 쟁점이 다양한데 해당 사안에 대한 의견이 전혀 없을 수도 있고,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보다 두루뭉술한 느낌을 서술하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전문성이 없는 일반 국민들에게 무작위로 여론조사라는 명목으로 의견을 수집하는 건 정쟁의 도구로만 사용을 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하다. 특히나 에너지분야라면, 전문가들이 최적화된 방법으로 최선의 해결책을 도출해 내야 할텐데, 전문성이 없어 객관적인 판단을 할 능력이 없는 대중들에게 느낌과 감성을 동원한 의견을 제시하길 요구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전문가 집단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다른 ..

최근에 '로일남의 블로그 수익이야기(애드센스, 애드포스트)'라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열었다.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open.kakao.com/o/gKJDvRWb 로일남의 블로그 수익이야기(애드센스, 애드포스트) #애드센스 #블로그 수익 open.kakao.com 구글 애드센스 광고수익을 창출하며, 하나의 독립된 캐시카우 역할을 해줄 채널로 키우길 희망하면서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가, 그 포스팅만으로 검색을 통한 방문자수를 유입하는 데에 한계가 있어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등 다른 채널들을 동원해 어떻게든 블로그의 유입을 늘리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다 알아낸 게 카카오톡 오픈 채팅이었고, 상당히 다양한 주제의 오픈 채팅방이 있는 걸 알고, 나도 그냥 문득 블로그 수익에 관한 오픈채팅방을..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을 갖고 놀리는 건 치사한 짓이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다른 신체적 특징을 갖고 있다. 키가 큰 사람, 키가 작은 사람, 곱슬머리, 직모, 탈모인, 뚱뚱한 사람, 마른 사람, 입냄새가 심한 사람, 땀이 많이 나는 사람, 시력이 나쁜 사람, 비염이 있는 사람, 여자의 경우 가슴이 큰 사람, 가슴이 작은 사람과 남자의 경우 성기의 크기가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 등등 사람들이 가진 신체적인 특징을 꼽자면 수도 없이 많다. 그 중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등 후천적인 노력으로 인해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키나 머릿결이나 머리숱 같이 본인의 노력여하와는 관계없이 선천적으로 주어진 신체의 특질을 가지고 우스개거리를 삼는 건 정말로 치사한 일이다. 아마도 해당 특징을 가진 당사..

사장님.. 저랑 한 번 해보자는 겁니까?? 다 씹어먹어 드리겠습니다. 어느 라면집인지 아시는 분 댓글!

다 너희들 입에 들어가는 밥 먹이려고 하는 거다. 얌전히 묶여 있으렴.

오래 전 명절 때 동갑내기 사촌끼리 극과 극의 학교를 가서 친척 어른들께 심한 온도차 있는 대우를 받던 것이 기억남. 서울대를 갔던 형님과 그렇지 못했던 형님이 있었는데, 서울대를 간 형님의 소식은 요즘 잘 못 들어봤고, 서울대를 가지 않은 형님은 사업체를 하나 윤영하고 계신다고..

경기가 없어서 스포츠 신문을 백지로 출간한다고 한다. 경기가 없는 기간 동안에는 출간을 하지 않고 공지를 띄우는 편이 낫지 않을까 했지만 어느 정도 상징성을 지니기 위해 백지출간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빨리 코로나 끝났으면...

아무리 학사일정이 있다지만, 이런 화상강의 시스템은 너무 주먹구구 아니냐? 다른 보완책을 마련해야 할 듯 하다. 하나의 놀림과 놀이문화로 정착되고 있는 듯.

이렇다고 한다. 이게 될 일이냐.. 전염병이 돌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접촉을 하거나, 후 불어야 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 검사를 자제하고 있는데, 그걸 틈타 음주를 한다니.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부디 음주운전 마시라. 부탁한다.

페이스북에 가입해서 페이지를 만들고, 페이스북으로 수익을 창출 하기 위한 방법 중 '인스턴트 아티클'이란 서비스가 있길래, 꽤나 흥미가 생겨 설정을 해보려 했는데 이거 꽤나 어렵다. 대충 페이스북 페이지에 콘텐츠가 있는 외부 사이트를 연결을 하는데, 그게 웹페이지로 넘어가는 게 아니라 바로 페이스북 자체에서 열람을 할 수 있도록 해서, 타 사이트로 넘어가는 사이트 로딩 시간을 감소시키면서, 해당 유입을 통해 자체 광고수익까지 얻을 수 있도록 해 놓은 좋은 구조라고 이해를 했는데, 이게 내가 주로 사용하는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연결할 수는 없어 보이고, 자체적으로 호스팅을 해서 만든 웹사이트나,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만든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해야할 것 같았다. 아직 페이스북 페이지가 수익창출 최소요건에 해당..

마스크 오부제가 시행되고, 시중에 KF94 마스크가 많이 풀렸다지만 약국에 갈 때마다 허탕을 치는 날이 허다해 찾다찾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해외 직구를 했었다. 해외 직구를 처음 하게 되면서 그 후기를 포스팅으로 남기기도 했다. https://lo1nam.tistory.com/239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첫 해외직구 후기,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KF94마스크 해외에서 직구하자.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동네 어딜가도 KF94 마스크를 구할 수가 없게 됐다. 약국에도, 편의점에도, 할인마트에도 내가 갈 때엔 항상 품절이 되곤 했던 것이다. 이 시국에 큰 마음 먹고 사람들 붐비는 매장을 찾.. lo1nam.tistory.com 14일 정도 걸린다고 하던 것이 딱 그 즈음 해서 배송이 왔다. 국내에서 구매를 하면..

일전에 02-3775-4863 번호로 선거홍보 전화가 온 적이 있다. 끝자리 수 딱 1이 차이나게끔 02-3775-4862 번호로 전화가 온다고 하는데, 동일하게 선거운동 홍보전화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받는 모양인데, 이 번호 관련하여 전화를 받자마자 금액이 결제가 된다느니 하는 이야기도 도는 모양이다. 전화를 받는 것만으로 은행에서 돈이 빠져나오는 그런 기술적인 부분이 가능한지는 확실하게 모르기 때문에, 확인되지 않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려 한다. 다만 널리 알려진 건 선거운동 관련 전화라는 것. 이미 이름이 알려질대로 알려진 사람이 이렇게 범 국가적으로 스팸전화를 돌려서 얻는 이득이 뭔지 생각해봤는데, 노이즈 마케팅 정도 되지 않을까 한다. 세상은 뭔가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로 가득하다.

대출을 권유하는 스팸전화라고 한다. 이 시국에 힘든 걸 이용해 대출이라도 받으란 건가. 이 시국만이라도 대출권유 스팸전화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다 같이 어려운 시국 아닌가, 건강 조심하시고 이런 스팸전화는 적당히 해주시기 바란다. 끝.

커피를 크게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시국에 직접 카페를 갈 수가 없으니 한잔씩 커피 생각이 난다. 그래서인지 요즘 배달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귀염둥이가 타피오카 펄이 들어간 흑당밀크티가 먹고싶다고 하여, 전화주문이 가능한 팔공티 율하점에서 주문을 했다. 전화번호 : 053-965-4222 주소 : 대구 동구 안심로22길 52(율하동 1435)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아래는 팔공티 율하점의 메뉴다. 타피오카펄 밀크티 : 밀크티는 기본적으로 타피오카펄이 들어가나 핫 밀크티에는 펄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HOT/ICE) 선택가능 오리지널밀크티(까오슝) L : 2,000원 XL : 3,000원 자스민그린 밀크티 L : 2,000원, XL : 3,000원 얼그레이 ..

요즘 코로나19사태로 사람이 모이는 곳을 가기가 두려워 외식을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고기야 집에서 구워먹을 수 있지만, 회 같은 경우는 직접 집에서 떠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주로 횟집을 이용하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처음으로 배달을 통해 주문을 해보기로 했다. 배달의 민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리뷰 5점 만점인 율하의 "왕창싼회수산"에서 배달을 시키기로 했다. 배달 전문점인지, 포털 사이트에 별다른 매장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다음은 주문가능 메뉴다. 다양한 회 종류를 시킬 수 있었다. 다양한 메뉴를 많이 시킬 수 있었지만, 특별히 어떤 회가 먹고 싶었던 건 아니고 다양한 신선한 메뉴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모듬회(소)와 매운탕을 하나 주문했다. 요즘들어 배달 건수가 늘었는지, 조금 시간이 걸렸다. 오래..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정확한 수익구조를 파악하지 못하고, 일단 시작을 해보자 싶어서 대충 만들어서 이런저런 포스팅을 하며 700명 정도 되는 팔로워가 생겼다. 아직 도달률도 얼마 되지 않고, 사람들의 반응도 미적지근해서 수익화모델로 삼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일단은 내 페이지로 페이스북 파트너 수익화 자격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알아보기로 했다. 확인은 페이스북 페이지 설정 - 게시도구 - 도구 -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할 수 없음"이라는 문구가 떴다. 일단 기준 팔로워숫자에 도달하지 못했다. 1천명 이상이어야 한다는 최소 조건이 있는 모양이다. 유료광고 몇 번이면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숫자다. 크게 특색없는 콘텐츠를 활용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콘텐츠를..

특정 후보의 선거 홍보 관련 스팸전화라고 한다. 관계도 없는 지역구일텐데, 왜 서울전화가 지방 사람에게 오는 건가? 그 연락처는 대체 어디서 확보했는지 묻고싶다. 어디서 불법적으로 입수한 게 아니라면 그 근거부터 명확히 제시하면서 선거운동 하시라. 선거철이라 저런 류의 홍보전화가 많이 온다. 후보자의 홍보는 인터넷이나 SNS로 하시라. '낯선 전화 = 불안하고 위험한 스팸전화'라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다. 후보자가 직접 성의있는 호소를 할 것도 아니잖은가? 자동응답기에서 흘러나오는 정치인의 입에 발린 소리를 듣기 위해 이런 낯선 전화번호로 휴대전화벨이 울리는 걸 감수해야 하는가? 하지마라. 정말로 하지마라.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한다는 사람이 이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