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일등에 당첨될 남자

밝은 곳에 있다 어두운 곳에 가면 핸드폰 액정의 밝기를 조절해야할 경우가 있다. 수동으로 내가 원하는 정도의 핸드폰 밝기를 조절할 수도 있지만, 이를 자도응로 설정해놓으면, 밝은 곳에서 저절로 핸드폰이 밝아지고, 어두운 곳에서는 절로 핸드폰 액정 밝기가 어두워지면서 주변 환경에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액정밝기로 인하여 배터리 사용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 일단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아이콘을 클릭하여 "손쉬운 사용"메뉴를 클릭한다. 2.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 메뉴로 들어간다. 3. 하단부의 자동밝기 항목을 체크 설정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이폰의 액정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게 될 수 있게끔 하게 되어 배터리 사용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일괄적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더 늘어난다고 할 수는 없는게,..

여러 글자로 이루어진 텍스트 셀의 내용 중 특정 부분, 어디서 몇 번째의 글자만 표시가 되도록 하게끔 하는 함수들의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 RIGHT,LEFT함수 : 텍스트 문자열의 오른쪽 끝 지점부터 지정한 수 만큼의 문자를 반환하는 함수. RIGHT는 오른쪽에서부터, LEFT는 왼쪽에서부터 시작하며 RIGHT(텍스트,지정할 숫자)의 형식으로 사용한다. 용례를 살펴보자. 위 표에서 함수를 통해 드라마제목과 연관된 계절명을 가져와보도록 하자. =LEFT(A2,2) 라고 입력을 하면 되는데, 이는 A2에 위치한 텍스트 중 왼쪽에서 시작해 2글자의 텍스트를 반환하라는 함수이다. 입력 후 결과값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A2에 위치한 "봄의왈츠"라는 텍스트 중 왼쪽에서 2글자의 텍스트인 "봄의"라는 값..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업무에 업체의 직인이 들어가야할 일이 종종 발생한다. 보통 사업장의 직인은 보관하는 곳이 따로 있고, 필요가 있을 시 그곳으로 가서 직접 도장을 찍어 사용을 하는데, 상시 발생되는 중요도가 낮은 업무일 경우에도 매번 그러기는 번거로우니 컴퓨터로 직인의 스캔파일을 저장해놓은 후 계약서나 발주서 등에 첨부를 해서 회신을 하는 게 꽤나 편하다. 이렇게 직인의 스캔파일을 마련해둔다. 진하게 도장을 찍은 후 스캔을 해서 잘라서 저장을 하면 된다. 나는 편의상 그림판으로 만들었다. 아래는 내가 받고 싶어하는 로또 당첨금 지급 확인서다(실제 이런 양식은 아닐거다. 가상의 서식이니 오해 말도록) 내가!! 드디어 로또 일등에 당첨이 되어버렸으니 로또 당첨금 삼십육억원 가량을 지급 받아야겠다(금액은 일..

사업장의 4대보험 가입내역 및 가입자명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월마다 EDI를 통해 수신받는 내역서를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월별이 아닌 현재 실시간의 가입내역 및 가입자 명부는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1. 네이버에 "4대보험"을 검색하여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에 접속한다. 2. 사업장 회원으로 로그인한다. 가입내역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이디로만 로그인해서는 안되고,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해야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참고로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로만 접속이 가능하며 다른 브라우저로는 접속이 불가하다. 크롬으로 접속을 했더니 다음과 같은 창이 떴다. 3. 증명서 발급 탭 - 증명서(가입내역확인)신청/발급 메뉴를 클릭한다. 4. 안내사항을 읽..

오랜만에 페이스북의 쓰지 않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서 지인들의 지나간 근황들을 살펴보다가 보니 이상한 알림이 떴다. 응?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기기나 위치에서 비정상적인 로그인이 감지되었습니다. 검토해보세요."라는 문구의 알림이었다. 음, 아주 오랜만에 접속을 하기는 했으나 3년동안 쓰던 기계로 로그인을 했으니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기기는 아닌데 왜 저렇게 떴을까.. 혹시 해킹시도가 있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상세 내용을 살펴보았다. 접속시간과 로그인된 아이피, 현재 로그인 상태 등의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응? 아침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로그인을 했다구? 내가 그쯤 로그인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났다. 하.. 컴퓨터에서 본인의 아이피주소를 확인하고 싶을 때는 실행에 "cmd"친 후에 "ip..

안녕하세요. 언젠간 로또 일등에 당첨될 남자, 로일남입니다. 이번 포스팅 내용은 카카오톡 캡처를 할 때 대화명과 프로필을 가려 누구와의 대화인지 모르게 대화 내용만을 캡처하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재미있거나 공유하고 싶은 대화내용을 SNS나 커뮤니티 등 웹사이트에 공유하고 싶을 때, 대화 내용은 공유하고 싶지만 친구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주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일텐데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캡처를 하고 싶은 채팅방에 들어가서 채팅창 좌측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해줍니다. +아이콘 클릭 후 2페이지에 있는 "캡처"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이 캡처는 모자이크와 기본모드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기본 모드로 하면 원래 설정해놓았던 프사와 실제 실명 혹은 상..

안녕하세요 언젠간 로또 일등에 당첨될 남자 로일남입니다. 이제 슬슬 연말이 다가오면서 건강검진 대상자 분들은 슬슬 일정을 잡아서 병원 예약을 하고 검진을 받으셔야 할텐데요. 오늘은 사업장의 건강검진 대상자를 조회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1.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https://www.nhis.or.kr/)에 접속하여 메인 상단에 있는 "분야별 업무사이트 보기"를 클릭합니다. 2. 분야별 업무사이트 바로가기 - EDI서비스 항목을 클릭합니다. 3. 사업장의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합니다. 등록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인증서 등록을 해야합니다. 4. 위의 서식검색 검색창에서 "건강검진"이라는 키워드를 넣고 검색합니다. 5. 서식검색 결과 중 맨 위의 "건강검진 대상자" 서식 ..

안녕하세요 언젠간 로또 일등에 당첨될 남자 로일남입니다. 구글 크롬 "안전한 연결 설정 중" 오래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다 구글 하단 상태표시줄에 "안전한 연결 설정 중"이란 문구가 뜨면서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노트북이 오래 되어 데이터가 적치되어 느려진건가 해서 캐시 및.. lo1nam.tistory.com 일전에 작성한 위의 게시물에서 "안전한 연결 설정 중"이란 문구가 떴을 때의 해결책으로 서비스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Cryptographic Service항목의 속성에서 로그온 탭에서 설정되어 있는 "계정 지정"을 "로컬 시스템 계정"으로 변경하라고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방식으로 로그인 설정을 변경하였을 때, 관리자 권한이 사라져서 뭔가를 설치하는 데에 애를 먹는..

오래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다 구글 하단 상태표시줄에 "안전한 연결 설정 중"이란 문구가 뜨면서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노트북이 오래 되어 데이터가 적치되어 느려진건가 해서 캐시 및 방문기록 등등을 다 삭제하고 최적화도 해보고, 노트북 와이파이 재설정 및 공유기 껐다켰다도 해보았으나 변함없이 인터넷에 연결이 되지 않아 인터넷 검색 찬스를 썼다. 원래 이런 류의 문제는 원리를 파헤치기보다는 기술적인 빠른 해결이 급한 경우이다. 아래의 설정 변경은 구글 크롬으로 인터넷 사용 시 연결이 되지 않는 현상에 대한 구체적이고 단순한 방법론임을 알려드리며, 이 해결방법의 이론적 원리는 추후 학습하시길 추천드린다. 당장 크롬으로 접속한 인터넷이 안되어 불편하여 스마트폰으로 이 방법을 검색한 사람들..

오랜만의 맞춤법 포스팅이다. 희안하다/희한하다 뭐가 맞을까? 평소에는 희안하다라고 말을 했었던 것 같다. 근데 내가 국어 공부를 좀 해봤는데 내가 익숙한 말 중에 표준어가 아닌 게 꽤 있던 것이었다. 뭔가 내게 너무 익숙한 말인데 활자로 자주 쓰지 않은 말들 중엔 내가 맞다고 생각한 게 틀린 경우가 많았다. 정답은 '희한하다'였다. "그것참 희한한 일이네" 와 같은 용례로 쓰인다고 한다. 희한-하다[히한하다] 형용사 1.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 언어의 사회성이란 게 있는데 뭐 적당히 편한대로 써도 언젠간 편하게끔 흘러가는 게 있는데 굳이 이렇게 한 글자의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는 게 너무 야박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뭐 어쩔 것인가, 시험 한 문제가 왔다갔다하는 것인 걸. 자, 따라해본다. "희한"..

언젠간 로또 일등에 당첨될 남자 로일남이다. 처음으로 맞춤법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 한다. 네이버의 국어퀴즈를 참조하여 내가 헷갈린 문제들을 중심으로 이야길 해볼 생각이다. 그 첫번째 주제로 선정한 것이 "어쭙잖다/어줍잖다"이다. 주로 "자기 분수도 모르고 [어쭙잖게/어줍잖게] 그런 말을 한단말이야?" 같은 식으로 쓰인다. 뭔가 어설프고 주제에 넘는 친구들에게 할 법한 말이다. 정확한 뜻으로는 "비웃음을 살 만큼 언행이 분수에 넘치는 데가 있다." 혹은 "아주 서투르고 어설프다. 또는 아주 시시하고 보잘것없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과연 어떻게 쓸 수 있는지 퀴즈를 통해 알아보자. 1. 어쭙잖게 꾀를 부린다. 2. 어줍잖게 꾀를 부린다. 발음상 2번이 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주로 저렇게 발음을 했다..